
2009년 최고의 신인으로 각광받는 이민호와 박보영이 다정한 어깨동무 사진이 화제다. 2일 현재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이들이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이 올라오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울학교 이티'에 함께 출연한 이들은 사진 속에서 넓은 운동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민호가 박보영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브이(V)'자를 표시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키 차이가 사진 속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는 점. 박보영의 머리는 이민호의 어깨에 겨우 닿을 듯 말 듯 하고, 이민호의 손은 박보영의 얼굴을 덮을만큼 크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훈훈한 키 차이"라며 이민호의 큰 키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이민호와 박보영이 같이 드라마를 찍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는 네티즌도 있었다.
구민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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